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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아이폰/아이패드 탈옥 없이 순정에서 카메라 셔터 무음 만들기!! (ISO 12.4) 커뮤니티에서 떠돌다가 방법을 찾아보고 해봤는데, 바로 적용 되네요. 미국판처럼 진동모드일 때 카메라 셔터음이 나지 않습니다. A12기기는 안된다고 하네요. 아이폰 6S 와 아이패드 프로 10.5 사용 중인데, 아이폰6S만 됩니다. iOS 버젼은 12.4 입니다. (버젼 업 되면 또 막히겠죠;;;; 아마도...) 시도하는 것의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고 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iOS 버젼이 13.6이신 분은 아래 글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0/07/20 - [Reviews/IT] - 아이폰 카메라 셔터음 무음 설정 방법 (ISO 13.6) 아이폰 카메라 셔터음 무음 설정 방법 (ISO 13.6) 지난 12.4 버젼에서 셔터음 무음으로 설정하는 것이 참 유용했었는데, 13.6 버젼에서 무음으로 설.. 더보기
팝콘메이커 Presto의 Poplite 10여년 사용기 팝콘 좋아하시나요? 영화와 항상 연상되는 간식,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고가에 팔리고 있는 극장의 팝콘세트, 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다 시도해 봤을거라 생각 합니다. 저는 팝콘을 너무 좋아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항상 팝콘을 먹었고, (현재는 극장에서 파는 팝콘은 먹지 않지만...) 다양한 팝콘 종류를 시도해 봤다고 자부 합니다. 간혹 길에서 파는 뻥튀기도 먹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위생이 걱정되다 보니 아무래도 꺼려지게 되더군요.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우스개 소리처럼, 여러 팝콘을 먹다 보니, 결국은 극장에서 파는 다양한 맛이 추가된 팝콘 보다는, 기름기가 적고 이런저런 조미료 맛이 없는 본연의 팝콘 맛을 즐기게 되더군요. 어짜피 목적이 영화를 보면서 심심한 입을 달래기 위함이다 보니, 자극적인 맛을 피.. 더보기
webtoon: about death - 죽음에 관하여 What is your thought about comics? I've been a huge fan for every comics, cartoons and animations, but not ones from the US. Most likely I preferred Korean and Japanese comics because stories, characters, fantasy, and background were more touching my heart. Now, many Koreans are enjoying comics on portal websites, and we call it 'webtoon', which would be similar to webcomic. These are Representa.. 더보기
아이폰, 목표관리 (goal setting) / 습관관리 (habits management) / 리마인더 (reminder) 어플 15가지 비교 체험 어플 하나 받을 때도, 다들 좋다는 것들을 한 번씩 다 해보고, 비교 후 제 조건에 가장 근접한 것을 선택하는 피곤한(?) 성격 입니다. 매일같이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약 챙겨 먹고, 주기적으로 리마인더 형식으로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한 군데 모아서 핸드폰 알람을 받으면 좋겠다 생각하다가 여러 어플을 비교해 봤습니다. 목표나 습관 입력하고, 알람 설정 및 기간 설정 등의 설정 및 사용 목적은 다 유사하기에, 기본적인 기능 이외에 제가 선호하는 조건들을 아래와 생각해 봤습니다. 1) 구독형이 아니라 한 번에 구입 가능한 어플 2) 입력, 완료 등 설정이 단순, 복잡한 기능 필요 없음 3) 이왕이면, 아이폰 Health 앱과 연동이 가능한지 여부 그 이후 앱스토어에서 습관관리, 목표설정, 리마인더 등으로 .. 더보기
기생충, 2019 영화 본 후에, 그간 못봤던 다양한 후기 및 의견들을 봤는데, 제가 생각한 부분을 언급한 글은 못본것 같네요. 혹시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나 해서 적어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한줄평은, '뒤틀린 욕망들이 냉정한 현실의 한계과 마주할 때'라고 거창하게?? 적어 봅니다. 생각하는 평점은, 당연 5점 만점 5점!! (스포일러 주의) 1. 기우의 가족 내에서도 각 인물이 '기생'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 기택은 박사장을 위한 운전사로, 냄새가 가장 심하고 선을 넘나드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 가장 눈에 잘 띠고 숙주가 잘 인지할 수 있는 기생충인 것 같은 반면, - 엄마인 충숙은, 약간 어수룩한 듯한 박사장 아내의 비위를 잘 맞추며 가장 숙주와 가장 균형을 이룬 듯한 모습이고, - 아들.. 더보기
Parasite (기생충: Gisaengchung) The director, Bong Joon Ho, is known as one of the most popular director for both critics and audience in Korea. His representative movies are "Memories of Murder", "The Host", "Snowpiercer" and "Okja". Most movies are describing contradiction or irony in various circumstance with diverse characters. Sometimes the movies are kindly explained for audience, but sometimes those could be a bit diffi..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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